영원히 청춘이고, 영원히 행복하고 싶지만
길을 잃은 영포티세대의 고민과 눈물을 보았습니다.
어깨를 걸고 함께 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고 싶어 교회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와 모든 이를
사랑하며 섬기는 일을 감당하겠습니다.
함께 걷기를 소망하며..
담임목사 이 주 성
이주성목사는 전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습니다.
전 강북제일교회(담임황형택목사) 부목사로
목양과 교육부를 섬겼습니다.
청소년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에서 10여년 동안 서울강북지역을 담당하며 학원선교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현재 새물결은혜교회 담임목사와
행안부 국민안전선교회 지도목사로
슬하의 네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